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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투르크멘은 최적의 파트너…제2, 제3의 키얀리 모델 만들자"

    文 "투르크멘은 최적의 파트너…제2, 제3의 키얀리 모델 만들자"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최적의 협력파트너”라며 “투르크멘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플랜트 사업에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앙일보

    2019.04.17 19:37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에서 ‘비엔나 와인’과 함께 로맨틱 피크닉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에서 ‘비엔나 와인’과 함께 로맨틱 피크닉

     ━  빈 아웃도어 즐기기   빈 시민의 휴양지 올드 다뉴브의 강물은 바닥이 비칠 정도로 푸르다. 오스트리아 빈이 ‘예술의 도시’라고 하지만, 박물관과 공연장만 있는 건 아니다.

    중앙선데이

    2018.06.30 02:00

  • 비단길 모래 먼지가 들려주는 1천 년 전의 이야기

    원래 ‘실크로드’는 로마인들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단어였지만, 그 반대쪽 끝에 있는 우리에게도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긴 마찬가지였다. 최근에 나온 정찬주의 『돈황가는 길』(김

    중앙일보

    2001.08.17 10:18

  • (42)핀란드 헬싱키

    헬싱키는 「북유럽의 하얀 도시」 또는 「발트해의 아가씨」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울창한 숲과 수많은 호수, 사우나로 유명한 핀란드의 수도인 이곳은 서울에서 직항편이 없어

    중앙일보

    1992.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