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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노조 - 장진수 - 이재화 ‘공조’ … 총선용 기획 폭로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가운데)이 30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불법사찰 관련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왼쪽은 서초을에 출마한 임지아 후보. [뉴시스] 2600여 건의 불법 사찰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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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에게 증거인멸 지시 혐의…검찰, 최종석 전 행정관 영장 청구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형사3부장)은 30일 최종석(42)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 대해 증거인멸 교사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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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 잘나감' '내연녀와…' 반MB 뒷조사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이 30일 공개한 민간인 불법사찰 자료. [김형수 기자]30일 공개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 문건은 그동안 실체가 불분명했던 불법사찰의 일단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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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다이아 외교부’ 면전 질책
김성환 장관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 씨앤케이(CNK)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직접 보고받고, 외교관들의 기강해이를 질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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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 모 아니면 도·나 같은 중간은 회색분자일 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민주통합당 정장선 의원(오른쪽)이 16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자택에서 부인 이성숙씨와 함께 19대 총선 불출마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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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 모 아니면 도·나 같은 중간은 회색분자일 뿐”
민주통합당 정장선 의원(오른쪽)이 16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자택에서 부인 이성숙씨와 함께 19대 총선 불출마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조용철 기자 지난 5월 중순 민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