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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화장품·신선식품·의료기기…건강·환경·실버 업종 잘나간다
한발 앞선 제품 개발트렌드 주도 기업FTA 시대 최후 승자“앞으로 10년 중국 소비시장에서 통할 히트 상품을 찾아라.” FTA 시대, 중국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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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共商·共建·共享] 백색가전·기계→IT제품·자동차→주방용품·화장품
한·중 수교 24년째, 양국은 말 그대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관계 발전을 이뤘다. 그 기반은 역시 경제였다. 경제적 윈-윈 구조의 토대 위에 정치·사회·문화 등 전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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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사혁신처 外
◆인사혁신처▶인사관리국장 이정렬◆금융위원회▶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감사담당관실 김제동◆방위사업청▶국제협력팀장 정재준▶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 정상구▶품목기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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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관세 두 차례 인하, 지게차 수출 때 90만원 절감
한국의 전체 교역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압도적이다. 그런데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0.4% 줄어든 데 이어 올해 1~10월에도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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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 일본 전자, 한국보다 유리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는 미국·일본·베트남 등 12개 회원국이 높은 수준(95~100%)의 무역 자유화를 달성하기로 했다. 5일 공개된 TPP 협정문에 따르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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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끼리 부품 사다 써도 자국산 인정 … 원산지 장벽 낮아져 한국은 수출 불이익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2개국 간에는 서로가 생산한 부품을 사용해 최종 제품을 만들 경우 중간 부품을 자국산으로 인정해주는 ‘누적 원산지 인정’ 제도가 도입된다. 가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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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쇼크 … 10월 15.8% 뚝, 6년 만에 최대 낙폭
지난달 수출이 6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434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8% 감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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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PP 불참 한·미 FTA 효과 반감될 수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향후 전 세계 다자·양자 간 협상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장은 “TPP 타결에 따라 이 협상 내용에 준해 미국·유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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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조 시장 관세 철폐 … 한국, 반도체·TV 중국 수출 호재
정보기술(IT) 수출 시장을 두고 체급 제한 없는 무한 경쟁이 시작된다. 신호탄은 내년 7월 울린다. 24일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한국을 포함한 52개국이 타결한 정보기술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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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개성공단 310개 품목도 '한국산'… 열려라 중국
1077쪽. 25일 한국과 중국 정부가 가서명한 자유무역협정(FTA)의 분량이다. 기본 협정문만 307조, 195쪽에 상품 양허표 468쪽, 서비스 양허표 116쪽, 품목별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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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중소기업 붕괴? FTA 괴담은 대부분 허구였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이 벌어졌던 2011년 겨울. 회사원 김철(24)씨는 시골에서 벼와 채소 농사를 하는 할아버지 걱정을 많이 했다. FTA로 값 싼 미국 농산물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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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무역협회 外
◆한국무역협회 ▶경영관리본부장 이재출 상무보 ▶비서실장 최용민 ▶통상연구실장 박천일 ▶e-Biz 지원본부장 손태규 상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