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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민아, 네가 있어 고맙다” 레전드 한목소리

    “흥민아, 네가 있어 고맙다” 레전드 한목소리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이회택·노흥섭·김재한(왼쪽부터)은 한국 축구사를 다시 쓰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에 자부심을 감추지 못했다. 송지훈 기자, [AP=연합뉴스] “선배님, 훌륭

    중앙일보

    2021.05.12 00:03

  • 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10-10’…손흥민 또 해냈다

    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10-10’…손흥민 또 해냈다

    셰필드전에서 슈팅하는 토트넘 손흥민. 그는 이 경기에서 10골-10도움, 시즌 최다골 타이 등 ‘기록제조기’의 면모를 과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환상적이다. 끝내주는 마

    중앙일보

    2021.05.04 00:03

  • 손흥민 또 우승 좌절...맨시티는 카라바오컵 4연패

    손흥민 또 우승 좌절...맨시티는 카라바오컵 4연패

    맨시티의 우승이 확정되자, 손흥민(가운데)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 흘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프로 무대 첫 우승 트로피를 들 기회를 놓쳤다.    토트

    중앙일보

    2021.04.26 02:53

  • 손흥민, 맨유전 14호골… 역대 한 시즌 리그 최다골 동률

    손흥민, 맨유전 14호골… 역대 한 시즌 리그 최다골 동률

    손흥민이 12일 열린 맨유와 경기에서 전반 40분 가볍게 골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리그 14호골을 터트렸다.

    중앙일보

    2021.04.12 01:37

  • 벼랑 끝 여자축구, 쑤저우서 기사회생?

    벼랑 끝 여자축구, 쑤저우서 기사회생?

    한국 강채림(오른쪽)이 중국 선수를 앞에두고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고 있다. [뉴스1]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

    중앙일보

    2021.04.09 00:03

  • 여자축구,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중국에 분패

    여자축구,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중국에 분패

    중국에 1-2로 패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상 첫 올림픽 본선행에 도전장을 낸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홈&어웨이로 치러지는 중국과 ‘마

    중앙일보

    2021.04.08 18:10

  • 안철수 "나와 오세훈은 손흥민과 케인…감동적인 단일화하자"

    안철수 "나와 오세훈은 손흥민과 케인…감동적인 단일화하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3·8 세계 여성의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1.03.11 09:59

  • EPL 역사 새로 쓴 토트넘 ‘배트맨과 로빈’

    EPL 역사 새로 쓴 토트넘 ‘배트맨과 로빈’

    올 시즌 리그 14번째 골을 합작하고 기뻐하는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중앙일보

    2021.03.09 00:03

  • 손-케 듀오, EPL 단일 시즌 최다 14골 합작

    손-케 듀오, EPL 단일 시즌 최다 14골 합작

    골을 합작한 뒤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케인. [AFP=연합뉴스]   8일(한국시각)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후반 31분.

    중앙일보

    2021.03.08 06:39

  •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셰필드전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해 구단 역사상 7번째로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100개 고지에 올랐다. 상대 골키퍼와 볼 경합하는 손흥민(왼쪽). [AP=연

    중앙일보

    2021.01.19 00:03

  • ‘데스’형은 이달의 선수, 맨유는 이참에 선두

    ‘데스’형은 이달의 선수, 맨유는 이참에 선두

    맨유 페르난데스는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로 귀를 막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장난감 치우라는 잔소리를 못 들은 척하는 올해 세 살인 딸의 행동을 따라한 거다. [AFP=연합

    중앙일보

    2021.01.18 00:03

  • 원더골 제조기 손흥민…네번째 ‘이 달의 골’

    원더골 제조기 손흥민…네번째 ‘이 달의 골’

    토트넘 손흥민(왼쪽 둘째)은 지난해 12월 7일 11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오른발 감아차기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12월 구단 이

    중앙일보

    2021.01.13 00:04

  • 손흥민이 차면 '골', 들어가면 '이달의 골'

    손흥민이 차면 '골', 들어가면 '이달의 골'

    토트넘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12월 구단 이달의 골’ 수상자로 발표하며 “그가 또 해냈

    중앙일보

    2021.01.12 16:05

  • ‘텔레파시 통하는’ 최강 손-케 듀오

    ‘텔레파시 통하는’ 최강 손-케 듀오

    토트넘 케인(왼쪽)이 리즈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리자, 손흥민이 가장 먼저 달려와 축하해줬다. 둘은 올 시즌 13골을 합작하며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01.04 00:03

  • "가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역대 최강 '손-케 콤비'

    "가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역대 최강 '손-케 콤비'

    토트넘 케인(왼쪽)이 2일 리즈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자, 손흥민(오른쪽) 가장 먼저 달라가 케인을 껴안고 축하해줬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

    중앙일보

    2021.01.03 16:05

  • 손흥민-케인 최고 듀오 우뚝...시즌 13호골 합작

    손흥민-케인 최고 듀오 우뚝...시즌 13호골 합작

    손흥민-해리 케인 콤비는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최고 콤비로 우

    중앙일보

    2021.01.03 03:29

  • 손흥민, 2년 연속 한국 축구 '올해의 선수'

    손흥민, 2년 연속 한국 축구 '올해의 선수'

    손흥민(왼쪽)과 장슬기가 각각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손흥민(28·토트넘)이 한국 축구 2020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대

    중앙일보

    2020.12.15 13:32

  • 현존 최고 ‘킬러 듀오’ 손흥민&케인

    현존 최고 ‘킬러 듀오’ 손흥민&케인

    해리 케인(左), 손흥민(右) ‘현존하는 최고 공격 듀오’. 독일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휘젓는 토트넘의 두 공격수 손흥민(28)-해리 케

    중앙일보

    2020.12.15 00:03

  •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손흥민(오른쪽)이 7일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과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법 같았다. 상대 페널티 아크 왼편에서 중

    중앙일보

    2020.12.08 00:03

  • 손흥민 5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

    손흥민 5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

    손흥민이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5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중앙일보

    2020.12.07 03:24

  • 손흥민 리그 10호골...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

    손흥민 리그 10호골...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

    손흥민이 5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10호 골을 달성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

    중앙일보

    2020.12.07 03:00

  • [그래픽텔링] 6시즌 만에 완전체 손흥민...역대급 시즌 도전

    [그래픽텔링] 6시즌 만에 완전체 손흥민...역대급 시즌 도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전성기를 맞았다. 2015~16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지 6시즌 만이다. 손흥민은 19일(

    중앙일보

    2020.10.20 05:30

  • 텔레파시 통하는 ‘꿈의 듀오’ 손흥민-케인

    텔레파시 통하는 ‘꿈의 듀오’ 손흥민-케인

    웨스트햄전에서 리그 7호 골을 터뜨린 뒤 해리 케인에게 안기는 손흥민(위). 2015~16시즌부터 여섯 시즌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둘은 올 시즌 8골, 통산 28골을 합작했다.

    중앙일보

    2020.10.20 00:03

  • 메날두 지고 ‘레마음’ 뜨고…24일 새벽 새 축구왕 대관식

    메날두 지고 ‘레마음’ 뜨고…24일 새벽 새 축구왕 대관식

     ━  유럽 챔피언스리그 세대교체 바람   ‘포스트 메날두’ 시대를 이끌 삼두마차. 음바페(PSG),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네이마르(PSG)(상단 왼쪽부터). 세계축구

    중앙선데이

    2020.08.22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