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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고·키드」

    현상금 붙은 악한만을 처치하여 상금을 타먹는 왼손잡이 명사수 「링고」(마크·다몬)는「텍사스-멕시코」국경일대를 주름잡는 「페레스」형제와 대결한다. 개척민에게 그들의 땅을 빼앗긴 「아

    중앙일보

    1966.12.17 00:00

  • 이안사노,강춘원 챔피언 첫 출전

    파월장병 가족돕기운동의 일환으로 중앙 라디오와 중앙TV가 공동주최하는 프로복싱 챔피언의 밤이 11일 하오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챔피언」의 밤에는 앞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앞

    중앙일보

    1966.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