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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PGA 정상 멀지 않았다
"올해는 우승은 말고 준우승만 한번 해보면 좋겠네요." '탱크' 최경주(32)가 올 시즌을 앞두고 밝힌 시즌 목표다. 한번 우승으로 반짝하는 선수보다는 자주 5위권 이내에 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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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11일 하와이에서 시즌 개막전
'탱크' 최경주(32)가 11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02년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 남자골프 사상 첫 PGA 투어 대회 우승컵을 목표로 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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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10일 하와이에서 시즌 개막전
'탱크' 최경주(32)가 10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02년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 남자골프 사상 첫 PGA 투어 대회 우승컵을 목표로 시즌에 돌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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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석의 그린세상] 최경주 우승도 멀지 않았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치로 스즈키(27)가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마루야마 시게키(32)도 PGA투어 그레이트 밀워키 오픈에서 동양인 최초로 미국본토 챔피언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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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시즌 3번째 '톱10' 기대
'탱크'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레이터 밀워키오픈(총상금 310만달러)에서 시즌 3번째 '톱10' 입상을 향해 질주했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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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최경주 2주간 휴식 마치고 투어 재개
'탱크' 최경주(31.슈페리어)가 US오픈골프대회 이후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복귀한다. 최경주의 복귀 대회는 코네티컷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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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공동 6위 도약
'탱크' 최경주(31 · 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FedEx 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35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6위로 뛰어 올라올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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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2주 연속 '톱10' 진입 도전
미국 팬들에게 '탱크'라는 별명을 얻은 최경주(31.슈페리어)가 2주 연속 10위권 입상에 도전한다.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그린스보로 클라이슬러 클래식에서 공동4위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