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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적재 시속 307km 최신에「탱크킬러」
「탱크킬러」로 알려진 이 헬기는 미군의 최신예 공격용 헬기로 2명의 조종사를 태우고 최대시속 3백7km로 비행할 수 있다. 주력무기는 레이저 유도체제를 사용, 단번에 적의 탱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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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병기 가공할 파괴력
확전일로로 치닫고 있는 걸프전쟁은 마치 각종 신예무기의 전시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현대과학의 정수가 집대성된 미군의 하이테크무기들은 미증유의 실상력과 파괴력을 과시하며 이라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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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만은 첨단무기 “전시장”/인공위성 12개… 전화까지 도청
◎이라크측도 경보기 독자 개발 미국 주도하의 다국적군과 이라크간의 페르시아만 전쟁이 터지게 되면 그것은 미군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최첨단 무기가 동원돼 사상 유례없는 「하이테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