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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모, SBS '장군의 아들'출연 제의 받아
'건달' 전문 탤런트 정일모 (50)가 다시 주먹세계로 들어선다. '용의 눈물' 의 내금위장을 맡으며 '제도권' 무사로 변신한 지 1년여 만이다. SBS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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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의 눈물'정도전 목치는 탤런트 정일모 -주먹계 보스서 연기자로 새 인생
'정도전을 쳐라.' 화제 속에 방영중인 KBS1 대하사극'용의 눈물'(극본 이환경.연출 김재형.토.일 밤9시45분 방영)이 1차왕자의 난이란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