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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탕탕절’ 규탄 집회 “김대중 욕하면 좋겠느냐”
30일 오후 1시 30분쯤 광주광역시 교육청 앞에서 열린 우리공화당의 '장휘국 교육감 탕탕절 발언 규탄 집회'에서 지지자들이 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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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광주에서 ‘탕탕절 발언’ 규탄 대규모 집회 예고
우리공화당이 광주광역시 교육청 앞에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탕탕절 발언'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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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서거 '탕탕절' 조롱한 광주교육감 "친일 행적 분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은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박정희 전 대통령은 친일 행적이 분명한 사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 교육감은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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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감, 박정희 서거일에 “오늘 탕탕절” 논란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탕탕절”이라고 페이스북에 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탕탕절’은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의미로 SNS나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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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감 "오늘 탕탕절, 다카끼 마사오 쏜 날" 박정희 서거일 조롱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탕탕절”이라고 페이스북에 써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탕탕절’은 총소리에서 따온 것으로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