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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든 총 낚아챌땐 긴장했죠”/무장 탈영병잡은 이상태순경
◎슈퍼마킷 4인조 강도 혼자서 체포경력도 한 경찰관의 용기와 성실한 근무자세가 설날연휴기간 서울을 자칫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뻔 했던 무장탈영병 사건을 해결했다. 『총부리를 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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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탈영병 잡혀/21시간만에 카페털다 경관에/“검문한번도 안받아”
육군모부대소속 오세호 하사(21)가 4일 오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부대에서 M16소총 1정·실탄 1백5발을 갖고 탈영,21시간만인 오후 11시쯤 서울 가락동 D카페에서 총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