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0년 만에 다시 찾은 다산의 큰 얼굴

    30년 만에 다시 찾은 다산의 큰 얼굴

    박석무(左), 송재소(右)집념일까, 옹고집일까. 책을 펴내고 그로부터 다시 30년 공을 들여 그 책의 개정증보판을 펴내는 인연은 요즘 보기 어려운 고지식함의 극치로 다가온다. 학문

    중앙일보

    2013.10.17 00:53

  • 2012 계절별 주요 전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주팔괴전(揚州八怪展), 중국현대미술전이 마련됐다. 삼성미술관 리움에선 국내 생존작가의 첫 개인전 주인공으로 서도호(50)씨를 꼽았다. 가을은 광주비엔

    중앙일보

    2012.01.04 00:00

  • 4월~6월

    4월~6월

    2002년 ‘카멜리아 레이디’ 공연 모습. 사진작가 최시내 제공 ◆ 강수진&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카멜리아 레이디’6월 15~17일 세종문화회관지난해 4월 갈라 공연 ‘더 발레’

    중앙선데이

    2011.12.31 22:32

  • Special Knowledge 문화재 전시 100년, 명품 6점 뒷얘기

    Special Knowledge 문화재 전시 100년, 명품 6점 뒷얘기

    고미술계에는 ‘명물유주(名物有主)’라는 말이 내려온다. 흔히 일품(逸品)이나 명품(名品)으로 일컬어지는 문화재는 물건마다 주인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좋은 물건을 손에 넣은 자랑

    중앙일보

    2009.05.07 00:09

  • 김홍도 탄생 250돌기념 특별전

    훈장 앞에 돌아앉아 눈물을 훌쩍이는 학동,그를 에워싸듯 빙 둘러앉아 키득거리는 서당아이들.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1745~1806무렵)하면 떠오르는 그림이다. 일반적으로 단원

    중앙일보

    1995.12.19 00:00

  • 김홍도 '금강사군帖' 첫 공개

    조선시대의 대화가 단원 김홍도(檀園 金弘道.1745~1806년 무렵)가 44세때 그린 걸작 『금강사군첩(金剛四郡帖)』이 12일 처음 공개됐다.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개최될

    중앙일보

    1995.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