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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글중심] “타투, 왜 아직도 불법인가?”

    [e글중심] “타투, 왜 아직도 불법인가?”

    유기견 센터 봉사하다 개에 물려 생긴 흉터를 타투로 덮은 모습. [타투이스트 '플라워' 제공] 한국은 타투 시술이 사실상 불법으로 규정된 유일한 나라입니다. 국내에서는 의료인이

    중앙일보

    2021.02.19 15:08

  • "조폭 떠오른다? 요즘은 엄마·아들이 함께 커플 문신하죠"

    "조폭 떠오른다? 요즘은 엄마·아들이 함께 커플 문신하죠"

    지난 2월 타투이스트 A씨의 작업실에 찾아와 '커플 타투'를 받고 간 어머니와 아들. 본인 제공 "어머니랑 아들이 같이 작업실로 찾아오신 적이 있어요. 왼쪽 손목에 올리브 잎 모

    중앙일보

    2020.11.22 10:00

  • "조폭 떠오른다? 요즘은 엄마·아들이 함께 커플 문신하죠"

    "조폭 떠오른다? 요즘은 엄마·아들이 함께 커플 문신하죠"

    지난 2월 타투이스트 A씨의 작업실에 찾아와 '커플 타투'를 받고 간 어머니와 아들. 본인 제공 "어머니랑 아들이 같이 작업실로 찾아오신 적이 있어요. 왼쪽 손목에 올리브 잎 모

    중앙일보

    2020.11.22 10:00

  • [江南人流]‘몸의 예술가’ 타투이스트

    [江南人流]‘몸의 예술가’ 타투이스트

    타투이스트. 2015년 고용노동부가 꼽은 신(新) 직업 17개 중 하나다. 기업재난관리사·상품공간스토리텔러 등과 함께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가로 꼽혔다. 그 이후 2년. 예견

    중앙일보

    2017.07.20 00:01

  • 타투이스트, 또 다른 '디자이너'

    타투이스트, 또 다른 '디자이너'

    몸을 캔버스 삼아 그린 타투이스트 홍담의 작품. 잉크의 농담이 두드러진다. [사진 홍담] 타투이스트. 2015년 고용노동부가 꼽은 신(新) 직업 17개 중 하나다. 기업재난관리사

    중앙일보

    2017.07.1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