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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둘 합쳐 242㎏ … 묵직해진 롯데

    [프로야구] 둘 합쳐 242㎏ … 묵직해진 롯데

    2014년 프로야구에서 롯데 타선을 이끌 ‘빅 보이’ 루이스 히메네스(왼쪽)와 최준석. [중앙포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공식 몸무게 합계 242㎏에 이르는 타자 두 명을 영입

    중앙일보

    2013.12.13 00:13

  • SK 최정 '승엽이형 닮고 싶어요'

    SK 최정 '승엽이형 닮고 싶어요'

    거포가 사라진 프로야구에 대형 타자가 나타났다. 수원 유신고 재학 시절 고교야구 타자 최고의 영예인 '이영민 타격상' 수상. 2005년 SK 1차 지명선수. 계약금 3억원. SK

    중앙일보

    2006.08.03 05:00

  • SK, 피커링 6호 홈런 앞세워 KIA에 5-4

    SK, 피커링 6호 홈런 앞세워 KIA에 5-4

    '계절의 여왕' 5월의 그라운드에 홈런 꽃이 만발했다. 10일 프로야구는 봄비로 두 게임이 취소됐지만 두 게임에서만 8개의 홈런이 터졌다. 인천 문학에서는 홈팀 SK가 피커링.박재

    중앙일보

    2006.05.11 05:58

  • SK, 맨 먼저 10승 고지

    SK, 맨 먼저 10승 고지

    강한 팀은 때론 어디가 강한지 모른다. 뛰어난 개인을 앞세워 특정 부분이 돋보이는 게 아니라 전체의 조화와 팀워크, 집중력에서 앞서는 팀이 강팀이라서다. 프로야구 선두 SK가 그렇

    중앙일보

    2006.04.28 05:40

  • '폭포수 변화구' 김원형 벌써 2승

    '폭포수 변화구' 김원형 벌써 2승

    지금부터 15년 전인 1991년. 당시 전주고를 졸업한 그가 프로야구 쌍방울에 입단했을 때 야구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어린 왕자'였다. 준수한 외모에 낙차 큰 변화구가 일품이어서

    중앙일보

    2006.04.22 05:49

  • 돌아온 구대성, 연이틀 '소방 시범'

    돌아온 구대성, 연이틀 '소방 시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서울 라이벌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5회 말 두산의 용덕한이 타격하고 있다. 이 타구는 1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잠실구장에는 개막일인 8일 2만2580명,

    중앙일보

    2006.04.09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