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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인생 후반 첫 홀 시작,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것 많아”
━ 여자골프 세계 2위 고진영의 꿈 2022시즌을 앞둔 고진영은 "목표했던 걸 다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JTBC골프매거진]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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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코빙턴 격침...할로웨이는 판정패
미국 종합격투기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나이지리아)이 강력한 도전자 콜비 코빙턴(31·미국·랭킹 2위)를 TKO로 꺾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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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플레이오프 9일 시작
"빈스 롬바디 트로피를 차지하라" 미국 프로풋볼(NFL)의 뉴밀레니엄 첫 챔피언을 향해 12개 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가 9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된다. 9일 플레이오프 1회전(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