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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스톱' 지켜본 스타트업들 "누가 혁신 사업 하겠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오른쪽). 연합뉴스 일명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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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타다에 왜 뛰어들었냐" 판사 질문으로 되짚어본 타다 판결
━ 판다-판결 다시보기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의 대법정이 방청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불법 콜택시’냐 ‘기사 딸린 렌터카’냐를 두고 첨예하게 다퉜던 ‘타다’ 재판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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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타다 무죄판결, 시대 못 쫓아간다는 비판 보완한 것”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후 부천의 한 손소독제 생산기업을 찾아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기업계가 차량 호출 서비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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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 280명 “타다 무죄” 탄원서
“가장 똑똑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10개씩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타다) 서비스를 문닫게 하려한다니 숨이 콱 막힌다.”(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이번 판결 결과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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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타다, 무죄 판결 내려달라" 스타트업 280명 탄원서
"가장 똑똑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10개씩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타다) 서비스를 문닫게 하려한다니 숨이 콱 막힌다."(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이번 판결 결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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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살인자, 가정 파탄자"…데스노트 남기고 극단적 선택한 부부
남편과 동반 자살을 한 A씨(33·여)가 두 딸에게 남긴 유서. [사진 유족] 남편과 동반 자살을 한 A씨(33·여)가 두 딸에게 남긴 유서. [사진 유족] "우리 예쁜 공주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