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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김현중, 곱상함에 가린 치열함
‘꽃미남의 진리’ ‘완전체’ ‘꽃다발’ ‘걸조(걸어다니는 조각상)’…. 김현중(24)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거의 모든 기사가 그의 외모에 대한 격찬으로 시작한다. 여성팬들에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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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만 보고 투자는 말라"
"실적만큼만 평가받겠다. 실적을 (먼저)보고 (나중에)투자해라." 꾸준한 이익을 내고도 시장에서 소외받은 기업 얘기가 아니다. 배용준이라는 최고 스타를 둔 키이스트의 배성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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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배용준 "코스닥 기업 인수"
문규학(42.사진) 소프트뱅크 코리아 대표는 "한국 벤처기업에 투자해 아시아 콘텐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20일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