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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혼에 가슴 뛴 축제의 장 … 1점 차 희비 엇갈려
국내 최고 권위의 클래식 경연 대회인 제38회 중앙음악콩쿠르가 6일 막을 내렸다. 도전자 360명 중 21명이 트로피를 받았다. 각 부문 영광의 얼굴을 소개한다. 우리 음악계를 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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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중앙음악콩쿠르 7개 부문 21명 영예
제38회 중앙음악콩쿠르 수상자들. 왼쪽부터 노예진·신주형·윤지연(바이올린), 신호철·이상은(첼로), 오연택(피아노), 김민지(첼로), 김명현·인소향(피아노), 이원희(작곡), 송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