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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유럽 록 음악 흔드는 조지인
재독 한인 2세 조지인(보컬.사진(中))이 이끄는 독일의 록 밴드 '크립테리아'의 세 번째 앨범 'Bloodangel's Cry'가 유럽 록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다. 음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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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독일 록 밴드 ‘크립테리아’의 보컬 교포 2세 조·지·인 2월 내한 공연
한국 이민 2세대 출신의 여성 로커 조지인(왼쪽에서 셋째)과 독일 로크 그룹 크립테리아 단원들이 녹음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했다.떠듬거리며 '뽀뽀뽀'란 동요를 부르던 그 얼굴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