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혹한의 휴전선·혹서의 월남·삭풍의 예비군초소에|연말연시 위문품을 보냅시다

    어느덧「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다가옵니다.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155마일 휴전선을 지키는 국군용사들과 이역 땅 월남에서 우방을 도와 싸우고 있는 주월 한국 군, 그리고 북괴무장

    중앙일보

    1969.12.22 00:00

  • -웨스트모얼랜드 미군사령관

    【장두성 특파원 단독회견】 월남주둔 미군사령관 「윌리엄·웨스트모얼랜드」대장은 미군이 새해부터는 월남전의 승패를 좌우할 「메콩」삼각주일대에 본격적으로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앙일보

    1967.01.01 00:00

  • 세계의 성탄과 세모|즐거운 성탄절을 가족과 함께 지냅시다-청소년보호대책위선정

    백화점초만원|늘어난 쇼핑보따리|인파에 밀린 자동차 미국의 「크리스머스」는 백화점이 첫 기착지인가! 산더미 갈이 쌓여진 만가지 값진 물건이 고객의 호주머니를 사정없이 긁어내는지, 「

    중앙일보

    1966.12.22 00:00

  • 새해 선물에 싱글벙글

    중앙일보사 전방 위문단은 30일 하오 중·서부 전선 「백금」 부대 (부대장 조혁환 준장)제3819부대 (부대장 김익권 소장) 및 제1군단을 방문, 3백50만 서울 시민과 본보 애독

    중앙일보

    1966.01.01 00:00

  • 66 세계 정세 카르테|지구 1주…장거리 국제 전화 릴레

    한마디로 다사다난했던 65년-역사에 가장 「길고 어두운 해」라고 기록될 을미년도 가고 이제 병오의 새해. 그러나 을미의 거센 파도는 그대로 새해 문턱에 밀어닥치고 있다. 세계 평화

    중앙일보

    1966.01.01 00:00

  • 성탄 맞아 유대 더욱 공고히

    박대통령은 24일 「유엔」군 장병에게 보내는「크리스마스·메시지」에서 『즐거운 성탄과 희망에 찬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국민들은 앞으로도 「유엔」군 장병들과의 유대와 친선을 더욱 두터이

    중앙일보

    1965.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