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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망은 없다

    【제주=문일현기자】한국남자마라톤이 2시간12분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맹렬한 라스트스퍼트에 돌입했다. 오는 4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국제 마라톤대회를 앞둔 선수들은 21일 제주

    중앙일보

    1987.02.21 00:00

  • (5)복싱-문성길

    하드펀처 문성길(23 목포대)은 새해들어 10년체증이 확 뚫린 듯 마음이 가볍다. 올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5월 미국리노시)와 서울아시안게임등 복싱인생의 승부를 건 2개의 빅이벤트가

    중앙일보

    1986.01.15 00:00

  • 부상딛고 일어선 〃악바리 조광래〃두달만에 대우 축구팀 합류

    오래도록 사라겼던 별이다시 나타났다. 축구선수중 가장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조광래 (조광래· 대우). 1일 대우·현대 경기후반 35분께 그라운드에 나섰다. 2개월에 걸친 부상의

    중앙일보

    1984.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