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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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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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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대형집회.노상모금등 외교적 마찰 부작용
우리 교계의 해외선교활동이 자주 정도를 벗어나 물의를 빚고 있다. 문화체육부는 최근「과잉 선교활동및 관광성 선교여행 자제협조요청」제하의 공문을 불교(28개종단)개신교(1백42개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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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크렘린궁 경비대장 교포 라브렌티 김 내한
재소한인 3세로 크렘린궁경비대장(준장급)인 라브렌티 김씨(55)가 29일 오후 아에로플로트 항공편으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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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크렘린 경비대장은 "한국계"
소련 「노보스티」통신사=본사 특약 소련 모스크바의「레닌」묘를 위시한 붉은 광장의 치안을 담당하는 소련경찰대장이 한국계인「라브렌티·김」(54) 으로 밝혀겼다. 「라브렌티·김」의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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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스탈린」의 죽음(4)|소련과 6·25(1)
「스탈린」이 죽기 전에 한반도 전체에 공산위성 정권을 세우려고 마음먹은 것은 대일 참전 때부터였다. 하긴 소련이 한반도의 부동항에 군침을 삼킨 것은 이미 제정 노서아 때부터이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