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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보다 압도적으로 싸다, 아재는 모르는 ‘여행 잔기술’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⑦ 환전·보험·로밍…해외여행의 잔기술 」 비행기 표도 샀고 호텔도 예약했다.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될까? 글쎄다. 환전은 하셨나? 어디에서 하셨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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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America] 땅끝으로 가는 길, 찬란한 햇볕과 바다에 취하다
석양이 아름다운 키웨스트는 ‘선셋 시티’라 불린다.‘끝’이라는 말에 홀렸다. 미국 최남단, 플로리다반도의 끄트머리에 있는 섬 키웨스트(Key West)를 찾아간 이유다. 무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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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지, 아웅산은 성이 아니다
전영선 기자가브리엘 호세 데 라 콘코르디아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어디서부터 성(姓)인가. 아웅산 수지 여사는 수지 여사로 불러야 하나, 아웅산 여사로 불러야 하나. 세계 여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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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사의여행스케치] 쿠바 아바나의 밤
낡은 쿠바 국적 비행기가 멕시코 칸쿤을 출발했다. 하늘을 나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덜컹거렸다. 하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아바나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입국심사원들은 무뚝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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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전설적인 혁명가 체 게바라 추모 열기
남미의 전설적인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사망 30주년을 맞아 각국에서 추모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추모 행사가 가장 활발한 곳은 카스트로와 함께 혁명을 성공시킨 쿠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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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체 게바라 추모 열기 확산
남미의 전설적인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사망 30주년을 맞아 각국에서 추모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추모 행사가 가장 활발한 곳은 카스트로와 함께 혁명을 성공시킨 쿠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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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행코스 쿠바.캄보디아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먼 나라」였던 쿠바.캄보디아가 점차 대중적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쿠바.캄보디아는 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허가없이는 여행할 수없던 지역.친북한 성향인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