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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팥은 있어도 수술비가 없다

    콩팥을 이식해야 산다. 아니 그전에 인공신장기로 치료를 해 악화될 대로 악화된 병마를 일단 잡아야 한다. 이런 딱한 사정을 알고 콩팥을 기꺼이 떼어주겠다는 사람도 나섰다. 그런데도

    중앙일보

    1980.12.01 00:00

  • "콩팥 이식" 희망 대학생에 시인김후란씨가 성금기탁

    ○…어머니에게 콩팥 이식수술을 시켜주려는 대학생(중앙일보 10월14일자·주사위보도)에게 보내달라고 시인 김후란씨가 성금 5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 김씨는 『고려대 박호준군(23·식

    중앙일보

    1980.11.29 00:00

  • 심장병은 정복된다|동경 심장학회의 결산

    l7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세계심장학회는「심장병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류사망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심근경색·협심증·심부전·뇌졸중·

    중앙일보

    1978.09.21 00:00

  • 신장염 앓는 아들에 콩팥 떼 줘 생명 건져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2리 정추희씨(51)는 11일 한양대부속병원에서 만성 신장염으로 사경을 헤매던 아들 전용찬씨(28)에게 자신의 신장 1개를 이식, 아들의 생명을 구했다.

    중앙일보

    1978.04.12 00:00

  • 병으로 죽어가는 고학생수술비 100만원 못구해

    친구 김룡강군(25·서울서대문구남가좌동256의9)이 적십자병원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읍니다. 70년도 서울대문리대에 입학한 뒤 몸이 아파 휴학을 하고 집에서 한약등을 복용하며

    중앙일보

    1974.04.26 00:00

  • 콩팥제공, 어머니에 이식

    서울대 부속병원 일반욋과 김진복교수 등 수술「팀」 15명은 31일 상오 10시부터 4시간30분동안에 걸쳐 김정희씨(23·서울 동대문구 면목동 432의16)의 오른쪽 콩팥을 떼내 김

    중앙일보

    1973.02.01 00:00

  • 은혜는 커서 갚을테니 우리 은사 살려주셔요

    10대의 고교생제자들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투병중인 국민학교때의 옛스승의 목숨을 구하기위해 조그마한 호주머니를 털었으나 수술비가 엄청나게 모자라자 『우리 은사를 살려주셔요. 은혜는

    중앙일보

    1970.06.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