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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할리스 신제품 콜드브루 커피 출시
할리스커피가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 해 저온 추출한 ‘콜드브루 커피’를 출시했다. 할리스 콜드브루는 일반 콜드브루 커피에 비해 맛이 진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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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커피 전쟁, 원두 이어 이번엔 냉커피
‘편의점표 원두커피 전쟁’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이번엔 아이스 커피다. 편의점에서 아이스 커피와 뜨거운 커피의 판매 비중은 날이 따뜻해지는 4월부터 8대2로 역전된 뒤 10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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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요, 야쿠르트 아줌마 ‘모닝 커피’
29일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야쿠르트 아줌마가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커피를 배달하고 있다.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는 매일 아침 신선한 커피를 배달하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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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들 “커피도 배달합니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커피도 배달한다.한국야쿠르트는 2일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3종(아메리카노·카페라떼·앰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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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주인님 63분 뛰고 7시간 7분 주무셨습니다
손목에 차는 건강 기록기 손목에 찬 스마트밴드를 스마트폰 앱과 연동시킨 후 러닝머신 위를 달리니 스마트폰에 분당 맥박 수, 걸음 수, 이동 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이 표시됐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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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먹는 화장품, 공 휴대폰 … 일본서 히트 예감
일본 경제가 살아나면서 현지 기업들이 활발하게 신상품·신기술을 내놓고 있다. 무역협회가 월간지 닛케이 트렌디의 ‘2016년 히트 예측’을 기초로 내년에 어떤 상품과 서비스가 유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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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원격농장, 옴니가전…내년도 일본 유행 상품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초저가 옴니 가전’. 나노 기술을 활용한 셀룰로스 화장품. 온라인으로 안방에서 작물을 고르면 직원이 실제로 똑같이 키워주는 ‘텔레 팜(Tele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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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 한 방울…시간이 내린 부드러움, 콜드브루 커피
480잔. 한 사람의 한국인이 1년 동안 마시는 커피의 양이다. 커피 애호가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요즘엔 분쇄한 원두를 차가운 물에 적셔 추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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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플레이스] 한강진길, 빨간 벽돌집 옛 골목 사이사이 아주 특별한 작은 가게들
가로수길 경리단길 이어 뜨는 트렌드세터의 거리 빨간 벽돌로 지어진 오래된 2~3층 주택 건물에 특색 있는 가게들이 자리잡은 한강진길의 풍경. 오래된 동네 골목길의 운치와 트렌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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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청담동 싫다 … 연희동 뒷골목에 모인 젊은 사장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러가 쇼핑센터’ 앞 대로엔 중국집이 많다. 인근 화교학교 때문이다. 요즘 그 뒷골목 ‘연희로 11가 길’에 작은 식당과 카페들이 들어서고 있다. 모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