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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로 끝난 '초롱이 돌풍'
한국 여자골퍼들은 개막전 우승의 달콤함을 맛보려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무래도 뒷심이 부족했다. 뚝심있는 박세리(26.CJ)가 컷오프되지 않고 상위권에 버티고 있었더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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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새해 벽두 한국선수 돌풍 예고
새해 벽두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몰아친 한국선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올해 새로 창설돼 개막대회의 영광을 안은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클래식(총상금100만달러)에서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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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LPGA 한국여자골퍼 트로이카 시대
LPGA에 본격적인 코리안시스터스의 트로이카 시대가 시작됐다. 지난 4일 박지은이 캐시아일랜드 그린스 닷 컴클래식에서 첫승을 올림에 따라 한국은 LPGA에서 3년연속 우승자를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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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협회 10일 정기총회
한국프로골프협회는 10일 오전 정기총회를 열어올 해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타워호텔 렉스룸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해보다 약 26% 가량 늘어난 22억2천6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