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중앙] 칭기즈칸 선조(先祖) ‘황금항아리’는 발해(渤海) 대야발의 후손 대조선(大朝鮮) 보혈(寶血)이 서토(西土)의 강역을 휩쓸었나니
몽골 기마병 부대가 평원지대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필자는 ‘황금항아리’의 콩그라트족과 발해 제10대 군주 선왕(宣王)이 협력해 발해의 영토를 신라의 한주 지역까지 넓혔다고 주장
-
"伊 코레아姓氏 시조"는 낭설
16~17세기 서양 미술사를 빛낸 화가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란 그림이 있다. 이를 소장하고 있는 미국 게티미술관의 최근 도록에선 '조선 남자'로 명명했다. 아직 서양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