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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주사’ 중독자에게 다이아로 약값 받은 직원
산부인과 전문의 조모(44)씨는 2009년 서울 신사동에 모 성형외과를 개업했다.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했고 손님들이 줄을 섰다. 하지만 이듬해 4월 성형수술을 하던 도중 수면유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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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마약 적발 1년 새 4배 늘었다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종 마약류인 졸피뎀을 한국·태국 등으로 밀매한 혐의로 일본인 고즈노(44) 등 7명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에 붙잡혔다. 고즈노는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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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투약 탤런트 주지훈 집유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서울중앙지법은 23일 마약류인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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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사 총정리 ⑥
10여 년 전 언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과목은 상식이었습니다. 출제 범위가 워낙 방대했기 때문이죠. 상식에 대비하기 위해 3~4명이 각자 자기가 보는 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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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밀반입한 환각제로 ‘궁’ 스타 주지훈은 ‘파티’
일본에서 엑스터시·케타민 같은 마약류를 구입한 뒤 반입한 여배우가 경찰에 적발됐다. 유명 남성 탤런트와 패션모델 등이 이 마약류를 투약했다. 경찰은 스타급 연예인도 마약류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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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마약 직접 들여와 투약에 경악
# 지난 2007년 8월 조연급 영화배우인 윤모(28.여)씨는 마약을 사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윤씨는 동료 연예인인 모델 예모(26)씨와 마약 투약자들로부터 구입자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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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탤런트 겸 영화배우 주지훈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6일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영화배우 윤모(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