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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중앙] 방구석 1열 벗어나 영화관 가서 영화 보는 까닭은

    [소년중앙] 방구석 1열 벗어나 영화관 가서 영화 보는 까닭은

    보고 싶었던 영화, 손꼽아 기다렸던 영화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우리는 신나게 영화관에 가죠. 아이언맨·배트맨 같은 슈퍼히어로를 비롯해 귀여운 곰돌이 푸, 사랑스러운 작은 아

    중앙일보

    2020.07.06 08:30

  • 케이블선 절취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폐품 「케이블」 1백20관과 납 30관을 훔쳐 판 체신부 서울전신전화 건설국 소속 5급 공무원 장재관(27·영등포구 상도동 43) 유원량(29·마포

    중앙일보

    1967.08.21 00:00

  • 대규모 군수품 절취

    【문산】16일 한·미 합동수사반은 미군도 낀 대규모 군수품 절취범 이모 등 4∼5명을 긴급 수배했다. 이들은 선거 뒤 정국이 혼란한 틈을 타 지난 15일 하오 6시30분쯤 미제2보

    중앙일보

    1967.06.17 00:00

  • 돈 받은 세리 구속

    속보=국제 해저 「케이블」선 절취 사건의 배후를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18일 하오 광주 사세청 관리과장 송흥호 (40), 동 관리계장 정기상 (41), 여수 세무서 관리계

    중앙일보

    1966.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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