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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 번 안 뛰고 금메달 10개…그래도 대학 합격, 무슨 일
용인대. 중앙DB 러시아 전통 무술인 ‘삼보’ 종목에서 실전 경기 없이 10개 금메달을 획득한 체육특기생이 이를 인정받아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교육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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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보, 亞선수권 유치-역대 최고성적 '겹경사'
한국 삼보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제대회 출전사를 통틀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14일 끝난 아시아선수권에서 이진우가 컴뱃 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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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장애인올림픽 때 태권도 정식종목 낙관”
“태권도는 차등점수제와 즉석비디오판독제를 도입해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거듭났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의 평가도 좋기 때문에 12월에 결정되는 2016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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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방한 "비밀 병기 보여줄 것"
격투기 황제 표도르가 한달여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표도르(32·러시아)는 25일 서울 삼보중앙체육관에서 열리는 '컴뱃 삼보 세미나'에 참여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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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주먹 표도르, 다시 한국에
'얼음 주먹'이 다시 한국에 온다. 이종격투기 프라이드FC의 헤비급 챔피언 에밀리아넨코 표도르(러시아)가 17일 방한한다. 20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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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태권도 배워 많은 도움"
표도르(왼쪽)가 18일 오전 국회에 들러 태권도협회 고문인 맹형규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에게 주먹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에서 둘째가 동생 알렉산데르. 조용철 기자 이종격투기 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