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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못 가, 설탕 가슴" 여비서 성기구 심부름 시킨 장관
영국 미러 인터넷판은 마크 가르니에 국제통상부 장관(왼쪽)과 스티븐 크래브 전 고용연금장관에 이어 또 누가 영국 의회에서 성추문에 휩싸일지 모르겠다고 보도했다. [미러 사이트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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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에게 “성인용품 사와” 명령한 英 장관
[중앙포토]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화났다. 일명 ‘미투(Me Too)’ 캠페인으로 불리는 성폭력 고발 캠페인이 영국 내각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다. 29일(현지시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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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상부 장관, 여성 비서에 “성인용품 2개 사와” 심부름
성추문으로 영국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마크 가니어 통상부 차관이 지난 8월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차 상호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