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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어린이책] “버림받은 내게도 햇살이 …” 한 차원 진화한 사랑의 세계
운명을 중시하는 동양적인 사고 때문일까. 대개의 한국인들은 원망하고 아우성치면서도 부모 자식 같은 ‘운명적인 관계’는 끝까지 함께한다. 입양이나 위탁모 같은 ‘선택하는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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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꿈나무] "좋은 친구 사귀어라" 충고 대신
문제아 부모들의 주장, "더할 나위 없이 착한 우리 애가 어쩌다가 못된 친구를 사귀어서…." 그럼 그 못된 친구는 어디서 생겨난 걸까. 또 그 아이를 탈선하게 만든 더 못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