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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EPL 진출 5경기 만에 데뷔골 … 평점 8점
이청용(오른쪽)이 23일 칼링컵 웨스트햄전이 끝난 뒤 볼턴의 맥슨 감독과 손을 맞잡고 있다. 이청용은 27일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AP=연합뉴스] 드디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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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진출 후 첫 공격 포인트 … 볼턴의 맥슨 감독 극찬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이청용(오른쪽)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볼턴 AP=연합뉴스]“공이 향하는 곳에는 항상 이청용이 있었다. 그는 측면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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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세 경기 결장, 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08∼2009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엔트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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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설기현·이영표 '오늘 밤은 깨어 있으세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 3인방이 성탄을 앞두고 '동시 출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설기현(27.레딩FC), 이영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