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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챙긴 토익 대리선수, 사진 합성해 신분증 발급
외국계 제약회사에 다니는 A씨(30)는 ‘투잡족’이다. 평일에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에는 영어 대리시험을 봐주는 이른바 ‘대리 선수’였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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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유학, 카투사 출신 영어능통자 '대리선수'로 1억 챙겨
외국계 제약회사에 다니는 A씨(30)는 '투잡족'이다. 평일에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에는 영어 대리시험을 봐주는 이른바 '대리 선수'였다.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