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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美동창회, 너무 많아 놀라"...K테크 인재들, 한국 떠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내자 ]
국내 테크기업들이 밀집한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전경. 임현동 기자 네이버·카카오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국내 테크(기술) 기업의 기업가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영향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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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감정' 뛰어넘은 문화재 사랑
타계 이틀 전 한국에서 온 사진을 보고 있는 후지쓰카옹. [과천문화원 제공]앞줄 왼쪽부터 백승하·임재현·양우철 어린이. 서 있는 사람은 박은주 교사. 5일 오후 5시 서울 수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