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군엔 땀내 나는 장군복, 흙 묻은 장군화가 없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진규 예비역 해군 대령이 16일 “군개혁에서 ‘장군의 쇄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천안함 사태의 후폭풍으로
-
[사진] 참배하는 칠레 해군사관생도
부산을 방문중인 칠레 해군사관생도들이 21일 부산 남구 대연동 UN기념을 방문 참배하고 있다.칠레는 한국전쟁 참전국은 아니지만 칠레출신으로 프랑스군으로 참전해 1952년10월8일
-
최대급 칠레 범선 12일 부산항 도착
세계 최대급 범선인 칠레 해군 훈련선 에스메랄다(ESMERALDA.3천6백73t)호가 12일 오전 부산항 8부두에 입항했다. 에스메랄다호는 길이 1백13m, 돛대 높이 48.5m,
-
「칠레」해군 훈련함 18세기형 범선입항
【부산】「칠레」의 해군훈련함정「에스메랄다」호 (3천40t·함장「홀리안·빌라오·멘데소나」해군대령)가 해군사관생도의 원양훈련을 겸한 친선방문을 위해 9일상오9시 부산항 제3부두에 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