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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시위광장 코앞 한인상점 300개 “매출 반토막 ”
한인 상가가 밀집한 칠레 산티아고 최대 의류·액세서리 도매시장인 파트로나토(patronato)의 한산한 모습. [이광조 JTBC 촬영기자]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린 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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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비싸면 조조할인 이용하라" 이 말에 칠레 뒤집어졌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11월 3일(현지시간) 벌어진 시위에서 경찰의 최루가스와 물대포에도 불구하고 시위대가 물러서지 않고 있다. [로이터=연합] 11월 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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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칠레 르포]지도부 없는 시위대···아이들도 "피녜라 탄핵"
2일 칠레 산티아고 시위에는 아이들도 "피녜라 대통령 탄핵, 더 좋은 교육을 위해서, 우리가 칠레의 미래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참여했다. 이광조 JTBC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