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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햇빛은 보약, 화초는 명약 … 병원에 부는 녹색 바람
국내 병원에 ‘그린 호스피털’ 바람이 불고 있다. 환자에게 쾌적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미래의 병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포토]#1. 황사가 갠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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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던 전원생활, 현실이 됩니다
웰빙 건강을 위해 자연생활 속에서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시골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농사를 짓기 위해 시골로 내려가는 ‘귀농’과 달리 ‘귀촌’은 말 그대로 전원생활을 영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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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기도 관광자원
아마존이 세계의 허파이듯 강원도는 대한민국 허파다. 전국에서 산소 발생량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강원도발전연구원이 최근 개발한 강원도 생명·건강 지표에 따르면 전국 산림에서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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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개발, 단오·소나무 국제 명품으로 만들겠다”
강릉시는 올해 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륙한다. 최명희 시장은 “지역의 브랜드를 창조해 환동해 제일의 중심도시는 물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도시로 가꾸는 해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