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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중대, 후지다" 민생당 대표는 '초록 점퍼' 벗었다
당 점퍼를 입지 않은 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김정화(가운데) 민생당 공동대표와 당 점퍼를 입은 박주현(오른쪽) 민생당 공동대표. 오종택 기자 #1.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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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주당 산하 비례당…파트너로 친문 정당 선택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 둘째)와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왼쪽)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가운데는 조정식 정책위의장.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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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택한 비례연합 플랫폼···'조국 수호' 개국본이 주축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비례연합 플랫폼으로 ‘시민을위하여’(대표 우희종·최배근)를 택했다. ‘시민을위하여’를 중심으로 비례연합정당을 만들겠다는 거다. 이밖에 기본소득당·시대전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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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연합정당 플랫폼으로 ‘시민을위하여’ 선택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비례정당 플랫폼으로 ‘시민을위하여’(대표 우희종·최배근)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범(汎)진보 진영의 연합정당 플랫폼으로는 시민사회단체와 원로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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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공천신청…"2016년 유승민 찍어내기 재연되나 두렵다"
김남국 변호사(왼쪽)와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조국백서'의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가 19일 서울 강서갑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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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저격' 금태섭 추격자, 당은 '조국 남자' 김남국 불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민주당이 이날 1차 전략공천 후보자로 조 장관 시절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을 지낸 김용민(44)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