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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진정 죽어야 되살아날 좀비, 자유한국당
최훈 논설주간 “문재인 정부 잘하는 게 거의 없는데 왜 자유한국당은 맨날 이 모양이냐.” 만나는 지인들의 잦은 궁금증이다. 황교안 대표가 삭발 단식 까지 감행하고, 청와대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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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 지지율에 갇힌 보수 ‘총선 필패론’
■ “황교안, 지금까진 80점 이상” 한국당, 전통적 지지층 복원 자평 ■ 중도 흡수 위해 인적쇄신 시도하면 친박 반발 부르는 안팎곱사등이 ■ 반공과 성장 대체할 가치 못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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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이미 탈당 선언한 셈…40~50명 신당에 동조할 것"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자유한국당을 탈당할 것을 예고했던 홍문종 한국당 의원은 13일 “이미 탈당을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10월에서 12월이 되면 많으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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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신당’ 탄생할까…친박계 대다수는 “청와대만 좋은 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도교육감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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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신년 원로 인터뷰(2)] “전문가 그룹 전면에 안 나서면 문재인 정권 위험해질 것”
━ ‘합리적 보수주의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직설(直說) ■ 문 정부, 미래 비전과 국정운영 방향부터 바로 세워야 ■ 법치주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을 여론몰이 식으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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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비대위 제동건 나경원 “에너지 크게 해하는 쇄신 반대”
나경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예방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나 원내대표는 여야 지도부 및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 등과 상견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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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나경원 당선에 비박 결속…김무성 추대론 나올 것”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과 나경원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혁신을 위해 조직강화특위에 들어갔다가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는 비대위가 국회의원 수십명을 잘라도 홍준표, 김무성 전 대표를 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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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홍문종 “복당파가 당 접수하면 TK 신당 반드시 나온다”
━ 내년 이맘때 친박당 정말 가능한 것인가 대한민국은 안 되는 게 없는 나라라고들 한다. 특히 정치가 그렇다는 것이다. 김영삼·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은 각각 3당합당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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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朴과 金 같이 못 가…야권 분열이 여당 분열 씨앗”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으로 주재한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올해가 가기 전 주요 법안 등을 국회가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포토]야권에 연일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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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朴과 金 같이 못 가 … 야권 분열이 여당 분열 씨앗”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으로 주재한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올해가 가기 전 주요 법안 등을 국회가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야권에 연일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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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부끄럽다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왼쪽)이 지난달 29일에 이어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유승민 원내대표(왼쪽 둘째)의 사퇴를 촉구하자 김무성 대표(오른쪽)가 “그만해”라며 제지했다. 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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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박근혜 “신당 창당, 전혀 사실 아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 둘째)가 14일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 기념공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국민 성금 6억원 등 총 12억원이 든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