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가족] 듣고 보고 씹는 기능 유지해야 뇌 활성화 촉진, 치매 위험 뚝
━ 노년기 감각 기능 유지법 감각기관은 나이 들수록 자연스럽게 기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지 말고 의치·보청기를 적극 착용하거나 백내장 수술 등을 제때 받으면서
-
[인사]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外
◆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한국은행 창립 62주년 만에 첫 여성 1급이 배출됐다. 한국은행은 27일 내년 1월 승진 예정자를 발표하면서 서영경(49·사진) 금융시장부장을 1급
-
[2010안양샘병원을만나다]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안양샘병원'
1967년 이래로 안양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본원인 안양샘병원이 어느덧 개원 40주년을 넘겼다. '최상의 진료로 선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
나사렛대학교, 세계 54대 대학과 네트워크… “국제화, 따라올 자 없다”
재활복지특성화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사렛대학교. 제2의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화와 보건·의료계열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사렛
-
칫솔없이도 이 닦는다
영국의 리즈대 치의학연구소 제니퍼 커크햄 소장은 드릴을 사용하지 않고도 충치를 치료하고, 칫솔 없이도 이를 닦을 수 있는 기술을 발명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
과기자문회의 이공계 살리기
수능 부담을 줄여 우수 인재들의 이공계 진학을 늘린다. 이공계 기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30일 내놓은 방안이다. 이는 올해 중학교
-
[지금 내고장에선] 영·호남 4개 대학 뭉쳤다
최근 중앙 일간신문에는 '영.호남 대표 명문 사학(私學)이 교육의 틀을 깬다, 지역의 틀을 벗는다'는 전면 광고가 실려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북 익산시의 원광대와 광주시의 조
-
[이사람]여성 처음으로 전남대 치대학장에 선임된 방몽숙교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사회활동을 하는 수많은 여성에게도 자신감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전남대 치대학장에 선임한 방몽숙 (方蒙淑.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