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심지제한급수

    서울시는 24일부터 오는 9월25일까지 54일동안 도심지저지대인 태평로, 서대문, 북창동, 소공동, 명동, 무교동, 청량리, 동대문등 42개지대의 급수를 하오4시부터 밤11시까지

    중앙일보

    1968.07.24 00:00

  • 제5차 발표 문

    피의자 주석균 (65세 구속)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범죄사실=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

    중앙일보

    1967.07.14 00:00

  • 수돗물 5만 톤 증산

    서울시는 모든 5월까지 5만「톤」의 물을 증산하게 됨에 따라 오는 16일 1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난겨울 수압이 낮아 수돗물이 나오지 않던 고지대에 대한 가압시설공사에 착

    중앙일보

    1967.03.14 00:00

  • (4) 서대문구(하)

    간선도로 이면서도 뒷골목처럼 정비되지 못하고 우중충한 옛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던 서울역∼서대문 「로터리」의 1천「미터」도로가 확장, 정비되어 새 모습을 갖추게 된다. 서울역에서

    중앙일보

    1967.02.13 00:00

  • 하루 소매치기 11건

    요즘 사람이 붐비는 서울 중심가의 극장이나 병원 대합실 「버스」안에서 소매치기 사건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24일 하오 2시30분쯤 대한극장에 영화를 보러갔던 김형주(14·광희국민

    중앙일보

    1967.01.25 00:00

  • 올해 철거할 무허가건물

    16일 상오 서울시는 올해 2만4천2백31동(3만6천7백48가구)의 무허가 건물을 뜯기로 최종결정하고 그 순위는 ①공사구간 ②공원정리 ③소방수해 및 제방지역 ④도시계획상 지장물 ⑤

    중앙일보

    1967.01.16 00:00

  • 전치 1년 반의 중상 입힌 교통사고|경찰서 어물어물 7개월

    정비를 게을리 한 합승의 전복사고로 승객이 전치 1년 6개월을 요하는 중상까지 입었으나 관할 경찰서에서 사고발생 후 일곱 달이 넘도록 사고발생 보고도 않고 사건을 지워버리려던 것이

    중앙일보

    1966.04.27 00:00

  • 버스·합승 정류소 준다|내달부터 실시

    서울 시내의 「버스」와 합승 정류소가 많이 줄어든다. 서울시경 교통과는 서울시 운수 당국과 오랫동안 검토해온 끝에 시내 「버스」의 9백86개 정류소 (31개 노선)와 합승의 1천1

    중앙일보

    1966.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