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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배구 거포 김세진 4억5천 최고몸값
「X세대의 배구영웅」 김세진(金世鎭.22.한양대3)이 실업팀들의 치열한 스카우트전 끝에 배구사상 전무후무한 4억5천만원의입단금을 받고 럭키화재에 새 둥지를 튼다. 양팀 관계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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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박유리.유미자매 문집 "우리두리"발간 화제
국민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자매가 어릴때부터 써온 글을 엮어문집을 발간해 화제다. 충북 옥천여중 2년 朴유리(14)양과 옥천 삼양국교 6년 유미(12)양 자매는 5세때부터 써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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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박유리.유미 자매 문집 "우리두리"출간 화제
국민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자매가 어릴때부터 써온 글을 엮어문집을 발간해 화제다. 충북 옥천여중 2년 朴유리(14)양과 옥천 삼양국교 6년 유미(12)양 자매는 5세때부터 써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