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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난임 부부들 고통 더 가혹해 대구행…임신 성공률 높여 부담 줄이는 게 최선책 [난임 부부의 눈물]
━ SPECIAL REPORT 궁미경 대구차병원장은 지난 6일 “난임 병원이 가까워도 계속해서 방문하는 건 고충”이라며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게 가장 좋은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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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불만ㆍ우려ㆍ걱정 이어진 한 주…(5~9일)
7월 첫째 주(5~9일)는 불만ㆍ우려ㆍ걱정이 이어진 한 주였다. 1인당 25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게만 선별 지급하기로 하면서 상위 20%의 불만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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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에 웃음 잃었다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 별세
시무라 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이들이 전 세계 3만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문화·연예계 유명인들의 사망 소식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29일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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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의 원류를 찾아서] 레넌·해리슨 사망 때 성 조지홀엔 끝없는 촛불 물결
비틀스의 활동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더 비틀스 스토리’ 건물 입구. 관람객의 70%가 외국인일 정도로 리버풀의 중요한 관광자원이 됐다. [사진 조현진] 1956년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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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숨진 영아 친자확인 소동
병원에서 낳은 사내아기가 1주일만에 숨지자 부모측이 숨진 아기는 병원측의 실수로 뒤바뀐 남의 자식이라고 주장, 사체인수를 거부하고 친자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진정을 내 경찰이 수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