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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4개월 수용후 대장암 3기…父 "소년원 입학 전에는 건강했다"
춘천소년원 전경, 대장암 판정을 받은 이모군. [사진 연합뉴스, 이군 페이스북] 춘천소년원에 4개월 동안 수용됐던 10대 소년 이모(18)군이 퇴원 직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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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대장암 3기가 돼 돌아왔다" 춘천소년원 고통 호소 10대 방치 논란
춘천소년원 전경, 대장암 판정을 받은 이 모 군. [사진 연합뉴스, 이 모 씨 페이스북] 춘천소년원이 대장암에 걸린 10대 청소년을 수개월 동안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