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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3월 4일
◆ 프로농구 ▶SK-KTF(잠실학생체·MBC ESPN, Xports) ▶오리온스-KT&G(대구실내체·SBS스포츠·오후 7시) ◆ 프로배구 ▶KT&G-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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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한양 동률 선두
연세대와 한양대가 17일 오류동 구장에서 벌어진 춘계 전국럭비리그 8일째 남대부 A조 경기에서 각각 부산대와 인천대를 꺾고 나란히 2승씩을 기록, 동률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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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고 4강에 봄철 럭비풋볼
진해고는 16일 오류동구장에서 벌어진 전국 춘계 럭비풋볼리그 전 10일째 고등부 D조 경기에서 인천체고를 19-0으로 대파하고 3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 또 대학부 A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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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2승 선두
연세대는 82년도 전국춘계럭비풋볼리그전 4일째 대학부 A조 경기에서 인천체대를 36-6으로 대파하고 2연승을 기록,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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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2연패 달성
연세대가 23일 서울효창운동장서 폐막된 전국춘계 럭비리그전 대학부 경기에서 유재수(14번)의 폭넓은 활약에 힘입어 단국대에 13-12로 역전승 2연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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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서전장식 봄철 대학부 럭비
연세대가 17일 서울 오류동 구장에서 벌어진 전국춘계 「럭비」 「리그」전 9일째 대학부 경기에서 충남대를 19-3으로 물리치고 서전을 장식했다. 또 고등부 D조의 인천기계공고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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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럭비 대학부 연세대 우승
춘계「럭비」전이 30일 효창운동장에서 폐막. 대학부의 연세대는 고려대를 9-6으로 누르고 3승으로, 고등부의 인천기공은 대전 체육고를 13-6으로 누르고 각각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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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연세 1승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 대학부 결승 「리그」 첫날 경기가 27일 효창운동장으로 옮겨 멀어져 고려대는 충남대를 29-0으로, 연세대는 육사를 10-0으로 물리치고 각각 1승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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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연고전선 연대가 이겼다-춘계리그서 19대 10
올들어 첫번째 벌어진 연·고 럭비 경기에서 연세대는 고려대를 19-10으로 격파했다. 연세대는 25일 오류동구장에서 벌어진 전국 럭비춘계리그전 대학부 B조 예선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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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 2승 올려 춘계「럭비」대학부
78년도 전국「럭비·리그」전 7일째 경기가 23일 서울 오류동 구장에서 속개, 대학부 B조의 연세대·고려대는 각각 2승을 기록,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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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패권다툼 연·고전
○…17일(토·12시20분)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연·고「럭비」대결은 춘계 「럭비·리그」의 대학부패권 결정전. 양교는 해사·동국대·서울대·인천체전을 연파, 나란히 4연승의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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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고대패권가름
춘계「럭비·리그」대학부패권의 향방은 전통적 「라이벌」인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전 (17일·서울 전)으로 가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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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해사·연대 동률-럭비리그 6일째
9일 오류동구장에서 벌어진 춘계 「럭비」「리그」전 6일째 대학부 경기에서 고려대는 단국대를 20-0으로, 해사는 인천체전을 23-3으로 각각 완파함으로써 고려대·해사·연세대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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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리그 폐막|이리공, 첫 패권
2일 효창구장에서 끝난 춘계 「럭비」 연맹전에서 공사·이리공고·광주 무진중이 각부 패권을 차지했다. 이날 대학부결승에서 공사는 우세한 체력으로 육사를 일방적으로 공략, 18-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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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사에 완패
사학의 「럭비」명문으로 전통의 대결을 벌이고 있는 연대와 고대가 1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춘계「럭비」연맹전 대학부 준결승전에서 사관학교인 육사와 공사에게 모두 완패, 큰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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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패권
6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전국 종별「럭비」춘계「리그」결승전에서 단국대는 예상을 깨고 강호 연세대를 9-3으로 꺾고 대학부의 패권을 차지했다. 또한 영월중은 예천중을 7-4로, 양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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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연·고전
일요일인 5일하오4시40분 효창운동장에선 연·고대「럭비」경기가 벌어진다. 지난달 25일 개막된 전국종별춘계 「리그」 대학부 A조에낀 양 「팀」 은 해사와 서울대를 연파하고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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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전. 강원 완파
전국 중·고·대학 「럭비·풋볼」 춘계「리그」전 5일째 경기가 29일 오류동구장에서 열려 대학부 B조 인천체전은 강원대를 18-0으로 완파, 1승1패를 기록하고 고등부 B조 한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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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결승 진출|종별럭비 제5일
19일 공사구장에서 열린 춘계종별「럭비」5일째 대학부B조 경기에서 해사는 연대를 16-6으로 눌러 3연승,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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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해사 패권다툼
전국춘계종별「럭비」「리그」는 29일 효창구장에서 각부의 예선「리그」를 마쳤는데 중등부서는 한성중·효명중, 고등부는 배재고와 한양공, 대학부는 단국대·해사가 올라 패권을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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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대공동우승
고려대와 경희대는 14일 효창운동장에서 폐막된 전국춘계「럭비·리그」최종일 경기에서3-3으로 비겨 대학부의 공동우승을 차지하고 고등부에선 양정고가 한성고를 3-0으로 눌러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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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육사 결승
춘계전국종별 「럭비」「리그」 전 9일째 대학부 B조에서 단대는 공사에 5-5로 비겨 고대와 2승 2무 동률이 되었으나 행운의 추첨 승으로 B조의 수위를 획득, A조의 수위인 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