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대학야구연맹전 첫날

◇내일의 경기(17일)

◇17일(수) △프로축구= 울산-수원(울산) 전북-부천(전주) 부산-포항(대구) 전남-안양(광양.이상 19시) 성남-대전(19시30분.성남) △프로야구= 삼성-두산(14시.대구)

◇내일의 경기(7일)

◇7일(일) △프로야구= LG-두산(잠실) 롯데-한화(마산) 현대-SK(수원) 해태-삼성(광주.이상 14시) △테니스= 세아제강컵여자챌린저대회 첫날(10시.올림픽) △체조= 스포츠

◇내일의 경기(2일)

◇2일(화) △프로축구= 대한화재컵 준결승전 부천-성남(목동) 전남-포항(광양.이상 19시) △프로야구= 정규리그 계속 삼성-현대(대구) 두산-롯데(잠실) 한화-해태(대전) SK-

◇내일의 경기(21일)

◇21일(금) △프로야구= 삼성-한화(대구) LG-해태(잠실) 롯데-두산(사직) SK-현대(인천.이상 18시30분) △농구= 협회장기중고대회 첫날(11시.학생체) △골프= 호남오픈

내일의 경기(15일)

◇15일(수)의 경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R 기아-삼성 4차전(19시.부산)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현대(사직) 삼성-LG(대구) 해태-한화(광주.이상 13시) △아이스하

내일의 경기(14일)

◇14일(화)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R SBS-삼보 4차전(19시.안양)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현대(사직) 삼성-LG(대구) 해태-한화(광주.이상 13시) △볼링= 제15

한양·동국 첫승리|춘계대학야구 개막

춘계대학야구연맹전이 지난해 우승 「팀」인 고려대를 비롯, 13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개조로 나뉘어 3O일 청주와 인천에서 열려 첫날 한양대와 동국대가 서전을 장식했다. 한양대는

3개의 슬로·홈런 터뜨려 성대, 인하 제압

성대· 한양대·경희대가 17일 개막된 추계대학야구「리그」전에서 각각 첫 승리를 거뒀다. 이날 새 감독인 최룡성을 맞아들인 성균관대는 춘계연맹전준우승「팀」인 인하대에 3개의 「솔로·

원광대 첫 승리

춘계 전국대학야구연맹전이 26일 지난해 우승팀 고려대를 비롯한 13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B조 건국대는 4번 박승호의 솔로·호머 등 장단 11안타로 성낙

동아, 연세 격파

동아대는 31일 한양대구장에서 개막된 춘계대학야구연맹전 첫날 경기에서 작년도 우승「팀」이며 지난달 통일대기대회(대구)에서 우승한 연세대를 5-4로 격파, 기염을 토했다.

이상호 만루「홈·런」

동국대는 14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저 개막된 추계대학 야구연맹전 첫날경기에서 1회초 7번 이상호의만루및 8회초 5번 정구선의 「솔로」등 2개의 「홈·런」을 포함한 11안타로 한양대

고려대 호화타선 폭발

대통령기 대학 야구 고려대의 호화 타선은 9일 제 10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대학 야구 첫날 1회전에서 동국대를 맞아 화산처럼 요란스럽게 폭발했다. 이날 고대는 4번 김용희가 1,

건국대 첫 승리

전국춘계대학야구연맹전 11개 「팀」이 참가한가운데 일 인천시립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건국대는 계투책과 4번 조흥운의 호타로 인천체전을3-0으로 격파, 서전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기은, 준준결에 진출

제25회 백호기쟁탈 전국야구대회 겸 제11회「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최종선발전이 16일 대학 9, 실업 9개「팀」등 18개「팀」이 출전한가운데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막,

「영원한 우정」다짐…연·고전 개막

74년도 연·고대 정기전이 27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성동원두에 젊음의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 「영원한 맞수」의 대결장인 서울운동장일원은 이른 아침부터 온통 축제분위기,

건국·중앙대 선승 동국·성균관 격파

추계대학야구연맹전이 14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막, 첫날 춘계연맹전 패자인 건국대는 7번 심형식의 「솔로호머」를 비롯해, 9안타로 「에러」투성이의 동국대를 5-l로 격파, 서전

성대·중대, 서전 장식

25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된 전국대학야구 춘계연맹전 첫날경기에서 성대는 연대를 5-2로 격파,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고 중대도 동국대를 1-0으로 눌러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동아 이시형이 결승 3루타 춘계패자 한양3대1 고배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대학야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전국대학야구추계연맹전이 13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부산동아대는 5회초 2번 이시형의 결승3루타로 춘계대회패자인 한양대를

한양, 고대를 완봉 3대0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대학야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전국대학야구 춘계2차 연맹전이 17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한양대는 고대를 3-0으로 완봉, 6승1무1패로 계속 수위

한양·경희대 첫 승리

중앙일보사와 대학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학야구 춘계연맹전이 23일 서울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첫날 경기에서 작년도 우승「팀」인 경희대는 동아대를 8-2, 한양대는 동국대를5-1로

초반부터 상위다툼에 열전

추계대학야구연맹전은 고대가 동국대에 2-1로 패하고 춘계패자인 경희대가 동국대와 무승부를 기록하는등 초반부터 상위다툼에 숨가쁜 열전을 벌이고 있다. 7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고려대·성대 선승

한양,동국대제압

춘계대학야구연맹전 2차「리그」첫날 한양대는 투수의 난조를보인 동국대를4-0으로 「셧·아웃」시켜5승1무2패를 기륵했다.(30일·서울운) 한편 이날 1차 「리그」의 수위인 연세대는 투

연세, 성대에 역전승

춘계대학야구연맹전이 5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되었다. 연세대·고대등 8개「팀」이 참가, 14일까지 10일간 계속될 대회첫날 연세대는 성대에 3-1로 역전승 했고 한양대는 경희대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