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설의 선구자들
이역이란 말은 쓰지만 이제 월남은 우리에게 「먼 나라」가 아니다. 이국풍정으로만 느껴오던 야자수며 뙤약볕의 「정글」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피와 땀으로 자유를 지키는 싸움터가 되었고
-
무역·인력 수출·용역 건설·투자 등 동남아 경제 진출 뚜렷
한국군 파월 및 박 대통령의 순방을 전기로 구체화한 경제면의 동남아 진출계획이 이미 무역, 인력수출, 용역건설 및 투자 등의 각 분야에서 뚜렷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관계 당국에
-
「비료3주자」 건설경쟁
경제자립의 얼을 담고 제1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수행하는 본거지로 선언한 것이 62년 2월 3l일-. 화려한 내일의 건설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외에 25개의 『울산공업「센터」기공
-
2백50만불 공사 주월 RMK계약
월남에 진출중인 대림산업(사장 이재준)은 주월 일 미군 합동 건설본부(OICC) 대행기관인 RMK사와 2백50만불에 달하는 월남 내 5개 주요 항만의 축항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