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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못했던 ‘세월오월’ 이제는 본다

    전시 못했던 ‘세월오월’ 이제는 본다

    홍성담 작가가 ‘세월오월’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한 부분을 닭 머리로 수정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대통령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2014년부터 전시가 되

    중앙일보

    2017.03.31 03:27

  • [가볼 만한 전시] 조각을 보며 철학을 읽다

    [가볼 만한 전시] 조각을 보며 철학을 읽다

    최인수의 ‘들고 나고’(2013). 길이 53㎝부터 1m81㎝까지의 석고 기둥을 전시장에 굴리듯 놓았다. 운동성을 내포한 조각들이다. [사진 갤러리시몬] 현실은 아름답지 않다? 있

    중앙일보

    2013.09.25 00:10

  • 해외 특급전시 봇물 터지듯

    해외 특급전시 봇물 터지듯

    짝수해는 국내, 홀수해는 해외. 미술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법칙이다. 외국에서 비엔날레나 아트페어가 두루 열리는 홀수해엔 해외 미술계로 눈을 돌리게 되고, 반대로 비수기인 짝

    중앙일보

    2007.01.0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