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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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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9월 8일 목요일
▲8일(목) △프로야구= 기아-LG(잠실) 한화-SK(문학) 두산-현대(수원, 이상 18시30분)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국민은행-신한은행(14시.천안 유관순체육관) △중고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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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8월 8일 월요일
▲8일(월)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금호생명(14시.용인체육관) △고교축구= 한국추계연맹전(10시.남해) △씨름= 증평인삼배전국장사대회(11시.증평종합스포츠센터) △태권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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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농구 재출범 후 첫 몰수게임
○…심판판정을 둘러싼 물의가 여대농구에까지 확산, 또 몰수게임의 추태가 재연.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7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여자부 리그 마지막경기에서 이화여대는 심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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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정봉섭 감독 |경고 처분 주기로
대한 농구 협회는 17일 상벌 위원회 (위원장 김영기)를 열고 지난8일 제26회 추계 대학 농구 연맹전 연세대-중앙대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진에 폭력을 행사한 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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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중앙대 2승씩|오늘부터 3강 "불꽃대결"
고려·연세·중앙대 등 「대학농구 3강」이 제26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나란히 2승씩을 기록, 종반각축의 불꽃을 튀기고 있다. 이로써 이 대회 패권의 향방은 고려-중앙(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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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농구 연맹전개막 19개 팀 참가 열전
제26회 추계대학농구 연맹전이 지난해 우승팀 중앙대를 비롯, 모두 19개 팀(남대l5· 여대4) 이 출전한 가운데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 8일까지 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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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아직은 “중대 천하”
중앙대가 8일 잠실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5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최종일 남대부결승리그에서 맹렬한 골밑 공략으로 후반막판 맹추격전을 펼쳐 고려대를 76-70으로 물리치고 5연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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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전승우승
연세대가 제19회 추계전국대학농구연맹전에서 결승리그 3연승을 비롯, 예선리그 5전5승 등 전승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결승리그 최종일경기에서 전날 이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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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우승확정…대회 2연승|대학농구 한양과 연장 끝에 99-98 신승
한양대가 19초를 못 버텨 다 잡았던 대어 연세대를 놓쳤다.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추계 전국대학 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이틀째경기에서 연세대는 후반 종료19초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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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올 4관왕
연세대가 올시즌 대학농구 4개 타이틀을 석권, 전관왕의 철옹성을 구축했다.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8회 추계 전국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연세대는 주포 고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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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전국체전|이훈철 첫 한국 신|수영 자유형 백m56초80
【전주=체전취재반】제61회 전국체전은 9일 이틀째 경기를 맞아 전주공설운동장을 비롯, 군산·이리등의 각종 보조경기장에서 승마를 제외한 26개 종목에 걸쳐 열띤「메달·레이스」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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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덤」에 오른 고대 이충희·기은 김동광
○…연일 수많은 관중을 장충체육관으로 모은 종합농구선수권대회는 이충희(고려대2년·20·1m82cm)와 김동광(기은·26·1m84cm)의 두 선수를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8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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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한국화장품 응원 백중
화장품업계의 경쟁업체인 태평양화학과 한국화장품은 농구「코트」에서도 치열한 격전으로 진한 분 냄새를 풍겼다. 8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추계여자 실업농구연맹전 5일째 경기에서 격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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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양 꺾어 2승 중앙은 연세를 제압 추계 대학농구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추계 대학 농구 연맹전 결승「리그」이틀째 경기에서 고려대는 한양대를 80-62로 꺾어 2연승, 단독 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연세대는 강호 중앙대에 전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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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15일 개막
대학가의 소동으로 연기됐던 제8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이 동국대-성균관대의 경기를 필두로 15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됐다. 남자 10개「팀」, 여자4개 탐이 출전, 22일까지 8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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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계속 수위
종반전에 접어든 추계대학농구연맹전 8일째 경기에서 연세대는 명지대를 92-78로 가볍게 눌러 8연승으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18일·장충체) 한편 이날 고대는 최하위인 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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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 은퇴 기념농구|전국대학 축구선수권
▲육상=제13회 경부역전대회(6-11일·부산-서울) ▲야구=제17회 전국군실업쟁패전(1-5일 서울운) ▲연식야구=제10회문교부장관기 쟁탈전국중학대회(1-5일 인천공설운) ▲축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