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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괴군총참모장 강건의 아들
3인조 아웅산폭파테러범들이 소속된 부대는 북한인민무력부 정찰국소속 5개여단급 부대중 하나인 771특수부대로 소장(한국계급 준장)강창수가 부대장으로 있어 일명 「강창수부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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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군만행 주도한 「최창수부대」란
랭군 아웅산 묘소 테러범들은 북괴총참모부정찰국요원들인것으로 밝혀졌다. 북괴정찰국은 전시에는 김일성이 총사렁관으로 돼있는 인민군총사령부 소속이지만 평상시에는 인민무력부(국방성) 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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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장치때 경계 전혀 없었다|버마법정 북괴범인진술·증언내용(주버마한국대사관보고)
아웅산묘소 암살사건의 범인들인 북괴군정찰국 특공부대소속 3명에대한 심리를 하고있는 버마법정에서 범인의 진술과 증인들의 증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버마주재 한국대사관이 외무부에 보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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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은 북괴군 정찰국소속|준장 최창수가 지령…개성서 훈련|전대통령암살노려 이틀전 폭탄장치
【랭군AP·AFP·공동=연합】랭군암살폭발사건을 저지른 북괴테러범 3명은 개성소재 특수공작부대인 육군정찰중대 소속으로 북괴군 고위장성으로부터 전두환대통령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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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에 묻어온 「밀수」
월남에 파견됐던 후방부대 장병들이 돌아오는 미 군용기 편에 대량의 머리털과 「텔리비젼」 등을 밀수입한 것이 김포공항에서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에 의해 적발됐